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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민이 많은 사람이다. 고민은 생각을 하게 했고, 생각은 후회를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후회는 지나간 일을 떨치지 못하게 만들었고, 나아가는 길에 도전을 두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고민을 멈추지 않았다. 고민은 생각을 하게 했고, 생각은 상상을 만들어냈다. 상상하는 일은 하루의 일부로서 완벽했다. 꼭 즐거운 일을 상상하지 않아도 재밌었고 하루를 풍족하게 만들어주었다. 고민은 습관이 되었고, 나는 습관을 고치지 않았다. 고치지 않은 습관은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좋은 심리 습관이라는 책에게서 얻은 일상 속의 작은 성공은 나에게 고민을 했고, 고민을 통해 깊은 생각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재밌어하는 일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책에서 배운 대로 스스로 고민이 많은 사람임을 이해하고, 인정했다. 습관에 휘둘리지 말고, 습관을 통해 생기는 불행에게서 벗어나 즐거운 일에 촉각을 세우라는 내용을 기억했다. 내 안의 힘듦을 없애려 노력하지 않았고 행복과 편안함으로 평화를 만들어냈다. 나를 힘들게 했던 고민들이 이제는 필요해졌다. 나는 고민이 많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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