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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TALKS를 통해서 불량엄마의 생물학적 잔소리 라는 책을읽었다. 이 책에서 혈액은 정맥과 동맥을 통해서 서로 다른 방향의 순환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혈액 순환의 과정을 보면 모세혈관-대정맥-우심방-우심실-폐동맥-폐-폐정맥-좌심방-좌심실-대동맥-온몸(모세혈관)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중학생때 과학을 배울 때 이 부분을 배웠던 기억이 나서 이 부분을 읽을 땐 중학생 때 선생님이 외우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셨던 기억이나서 그것을 생각하면서 읽었더니 더 재밌었다. 그리고 뇌의 구조에서 연수는 몸의 움직임, 소화, 호흡, 심장 뛰는 것을 조절하는 부분이고 대뇌는 이성적 판단을 하는 부분이고, 척수는 대뇌, 간뇌, 연수 등으로 구성된 뇌와 더불어 중추신경계를 이루는 한 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뇌의 구조가 이렇게 많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고는 알았지만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뇌의 많은 부분이 하는 역할을 알게되었고 뇌가 내 몸을 조절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척수가 감각신경계에서 온 자극과 뇌의 명령이 지나가는 통로라 하고 척수는 뇌의 명령을 받지 않아도 되는 특별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하는데 이 특별권한은 위험한 자극에 대한 특별 처리권, 반사라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뇌라는 것을 정말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매력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뇌부분 이야기를 읽을 땐 정말 시간이 빨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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