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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산다는 것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학교 교육의 진실과 불복종 교육에 대한 내용이고, 이 책의 저자가 조너선 코졸이라는 사람인데 이 분은 미국에 사회불평등에 맞서 싸워온 교육자이자 미국의 3대 지식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분이다. 이 책은 남을 이겨야 잘 산다는 경쟁속에 아이들을 가두고 상상력을 제한하는 교육에서 교사란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묻는 책이다. 내 진로도 교사와 관련이 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학교 교육의 문제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심해서 놀랐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학교는 세계 인류를 향한 인류애를 말살하고, 백인이냐 미국인이냐 흑인이냐 동양인 이냐 제3세계 사람이냐 다시말해 '우리와 같느냐 같지 않느냐'에 따라 목숨의 가치가 다르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준다' 이다.이 문구를 보고 난 충격을 먹었다. 내가 알고있는 학교와는 달랐다. 내가 아는 학교는 이런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주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다. 우린 학교에서 교육이란것을 받으니깐 이런 잘못된 생각을 바꿔준다고 생각했었다. 우리는 이런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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