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우리돌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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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소유정 | 등록일 | 23.12.15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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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제물포를 떠났던 사람들은 기대를 한가득 품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마주하게 된 현실은 인간 농장과 다를 바 없는 애니깽 농장이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사람대접은커녕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악착같이 버틴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대한 독립의 열망을 품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독립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그들을 잘 알지 못한 채로 살아왔었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책을 다 읽은 후 반성과 함께 이제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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