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코로나 때문에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인상깊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첫 동아리라 그런지 처음엔 정말 떨렸지만 점점 적응해 나갔다. 동아리에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했는데 모든 활동들이 다 기억에 남는다. 2학년을 올라가면서 나의 진로와 맞지 않아 동아리를 바꾸게 된다. 그래서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전인권에서 한 활동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 코로나 때문에 1학년 동아리 활동은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1학년 동아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 때는 더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