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동아리 1년 마무리 소감문 (2409김아연)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27 조회수 122

처음 이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열심히 지원서를 썼을 때가 생각난다.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나의 진로가 왜 인권과 관련이 있는지, 인권이란 대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토론이었다. 토론의 주제는 ‘공인은일반인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였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공인 인권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이에 대한 나의 의견을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외에도 지역 양극화, 판넬 만들기 등 평소엔 잘 생각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인권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전인권에서 1년 동안 활동하며 나의 진로에 대한 확실성을 더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전글 동아리 1년 마무리 소감문 (1208박나라)
다음글 기사 스크랩 2409김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