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아동인권에 관한 판넬을 만들고 아동 노동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고 아동인권에 관한 중요성 의식을 함양 해야 한다는 해결방안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아동은 보호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고 아동 노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두번째로 조두순의 아동 성폭행 사건을 조사하였다. 이제 자라나는 아이에게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고 끔찍 하였다. 개인작으로 조두순은 징역을 더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최소한 피해자가 사는 집으로는 다시 오면 안됀다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뻔뻔한 조두순의 태도의 나는 분노를 느꼈다. 그라고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홰손된 심리를 치료해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짧지만 주제를 전달하는 만화를 만들었다. 그 의도는 위에는 아이들이 노동에 의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그리고 아래에는 아이들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려 더욱 더 비교되게 하여 후자가 더 좋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아동인권이라는 주제로 판넬을 만들어 전시함으로써 학급친구들과 선배님들과 선생님들께서 조금 더 아동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 같아서 뿌듯했다. 나 또한 조사를 하면서 아동권과 그에 관한 사례들을 알게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