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일제강점기 판넬 만들기 소감문 (2332 백서희)

이름 백서희 등록일 20.12.22 조회수 194

일제강점기때 인권을 주제로 했다보니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서 담아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처음 판넬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하지만 각자 여성인권, 학생인권으로 주제를 정하니 그 뒤로는 나름 수월하게 잘 작성하였던 것 같다. 사실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군다나 1학년 친구와 같이 판넬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더 막막하고 어색했었다.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느라 처음에는 성산이와 내가 많이 막막해 했었다. 하지만 서로 판넬에 어떤 내용을 담을건지 계속해서 고민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판넬을 잘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뿌듯했다. 판넬을 예쁘게 꾸미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내용은 좋은 내용을 담아낼려고 노력했으니 이번 활동에 대해서 꽤 만족스러웠다. 

이전글 토론 소감문 (2332 백서희)
다음글 성소수자 이해활동 소감문 (2413소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