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3월 22일 동아리 활동 소감문 2227조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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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아인 | 등록일 | 23.03.22 | 조회수 | 64 |
오늘 동아리 활동 시간에 k-문화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와 밝은 면 뒤 악성 댓글, 사생팬으로 인해 고통받는 연예인들에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였다. 연예인들의 유명세가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나아가는 현시대에 받는 관심에 비례하여 비난성 악플도 나날히 늘어가고 있음을 실제 악플로 인한 고통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들에 관한 뉴스 시청으로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피해자들은 끝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악성 댓글을 저지하는 마땅한 법률이 없음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소수의 악플러들만을 처벌하고 실제 효과가 미미한 지금의 법을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강제적으로 따라야 하는 규칙을 넘어서서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쓰지 않도록 교육을 한다면 비도덕적인 행동들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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