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8월 17일 동아리 활동 소감문 1208 김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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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인 | 등록일 | 22.08.20 | 조회수 | 135 |
오늘 나는 회생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안락사를 가족의 동의하에 진행하는 것은 옳다라고 발표했다. 우선 회생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다시 살아나 전처럼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하는데, 그런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더 큰 고통을 야기할 수 있으며, 환자의 가족에게 막대한 정신적, 금전적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각각 다른 주제로 발표를 했는데, 각자 자신의 의견들을 발표하는 동안 나는 내 입장과 발표자의 입장을 비교하며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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