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오늘은 시각장애인에 관한 두개의 빛이라는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 영상을 보고 시각장애인의 생활 그리고 시각장애의 종류 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 영화 속 할머니가 시각장애인의 팔을 잡자 극도로 놀라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우리는 아직 시각장애인은 물론이고 여러 장애인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대하는 방법들이 미성숙하다. 앞으로 이런 장애인을 대하는 법과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할수 있는 교육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7교시에는 사이버 불링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버 렉카들이 많이 생겨난 시점에서 이들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 남에게 가하는 가해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사이버 렉카들이 욕 할 환경을 조성해주면 그에 사람들 속 내재하는 열등감이 더해져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고 실상 사실확인들은 관심 밖이었다. 이런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하려면 유튜브의 노란딱지를 사이버 렉카들에게 부여하고 수익창출을 막자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