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6월 9일 동아리 활동 소감문 1-4 김*희

이름 김태희 등록일 21.06.15 조회수 180
이번주 동아리 활동 시간에는 통일 편지 쓰기와 김누리 교수 강연을 들었다. 6교시에는 차이나는 클라스라는 프로그램에서 김누리 교수님이 강연하신 것을 보았는데 그 강연에서  독일에 대해 이야기 했고 독일 또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패배하면서 분단 국가였다가 통일이 된 나라 인데다가 그때 독일은 민주주의인 서독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산주의인 동독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통일이 된 사실과 독일의 통일 당시 상황이 현재 한반도 상황보다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줬는데 그 점이 되게 놀라웠고 의외였으며 또 얘기를 들었을때 한반도도 북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한국 또한 통일을 위해 더 노력한다면 통일이 곧 머지않아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교시에는 편지 쓰기를 했는데 나는 북한에 사는 17살 아이에게 썼다. 그 아이에게 내가 해주고 싶었던 말은 일단 우리나라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하고 통일에 대해 말을 하게 됬다.  전 시간에 본 강연에서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북에서 사는 주민들이 더 노력해주고 우리도 노력하면 통일은 곧 다가올꺼고 통일 되서 우리가 같은 한 민족이었다는 것과 같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통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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