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편집부는
우리 학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 <한울소리>를 발행합니다
또한 월간지 제작 활동과 더불어 타동아리와의 연합 활동, 진로, 학생회 활동, 학교 이벤트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를 소식지에 융합할 수 있는 동아리, 교지편집부입니다.
취재로그) D조 우리 학교 인물 인터뷰 |
|||||
---|---|---|---|---|---|
이름 | D조 | 등록일 | 23.08.30 | 조회수 | 38 |
경비원님 Q1. 평소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평일에는 학교를 위해서 당직 근무도 하고.요. 학교 시설물들도 꼼꼼히 살펴보고, 결함이 위험 요소가 있거나 하면 직접 할 때도 있고, 도움을 드릴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학교를 위해서 쓰레기 관리도 하고 처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잡초 관리도 하고 있답니다. 또한 기숙사 학생들을 위해서 야간 경비도 하고 요즘에 학교에 관한 좋지 않은 뉴스들이 나오다 보니까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안전을 위해서 외부인 출입을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행정 업무를 돕기도 한답니다. Q2. 장점 잘 아시겠지만 학교가 좀 넓다 보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시설 관리를 많이 할 수 있어서 하루를 꽉 차고 보람찬 것 같습니다. Q3.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실까요? 사대부고 학생들이 워낙 착하고, 착실하고, 순수하다 보니까 학교 관리를 할게 거의 없을 정도로 관리가 엄청 편합니다. 그래도 어디에나 수리가 필요한 건물 등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다시 언급하듯이 학교가 워낙 넓다 보니까 제가 미쳐 보지 못한 흠집들이 있는데 그걸 본 학생들은 저에게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학생들의 교육 시설 사용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어도 말하지 않으면 제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고쳐주지 못하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불편한 점을 꼭 말씀해 주세요 안O경 조리사님 채O주 조리사님 Q1.평소 하시는 일 학생분들이 잘 알다시피 저희는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음식의 질과, 맛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Q2.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학생들에게 말을 더 걸고 싶고, 저희가 만든 음식을 잘 먹었다고 해줄 때 마다 뿌듯함과 동시에 다음에는 더 맛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희가 배식을 해줄 때 정말 사소하지만 학생들이 웃는 모습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해줄 때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Q3. 어려운 일이 있나요? 음식이 잘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고심도 하고 그러다 보니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불 앞에서 오래 서있기도 하니 더운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Q4.지금 하고계신 일의 장점은?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협동하여 요리도 만들고 하다 보니까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있지만 항상 즐거운 마음이 가장 먼저 드는 것 같습니다. Q5.김치피자탕수육을 만들 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학생들이 잘 모르는 퓨전 음식을 도전한다는게 독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간도 보면서 맛있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학생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게 양도 매우 신경씁니다. Q6.음식량은 어떻게 조절 하시나요? 영양사 선생님께서 먼저 그램 수를 맞게 틀을 잡아주시고 잡아주신 거에 저희가 음식을 만들고 배식을 하면서 조절하면서 나눠드립니다. 가끔 학생들이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시는데 저희도 좀 더 드리고 싶은데 이런 이유로 못 나눠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더.그래서 부족한 반찬이 있다면 마지막에 남으니까 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전글 | 기획서) 헤르메스 교지편집부 2023 동아리 발표회 운영 계획 |
---|---|
다음글 | 기획서) <한울소리> 8/9/10월호 c조 기획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