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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4 박송희 대형마트 의무휴업

이름 박송희 등록일 19.05.13 조회수 54
사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평소에는 짜증이  낫다. 물건을 사러 대형마트에 가면 닫혀있을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주제를 받고나서 생각을 해봤더니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대형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었다. 의무휴업이라는 제도라도 없었으면 대형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2주에 하루라도 쉬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 의무휴업을 찬성하는 입장이 되었다. 그리고  찬성하는 동아리원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과로로 쓰러지신 분들도 있어서 더욱더 의무휴업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야기 후에 여러사람을 입장에서 봐라보았을 때 나의 의견을 적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활동 후에는 의무휴업을 꼭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나중에 내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의무휴업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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