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9월 11일에 동아리회의 결과,

남은 2학기동안 영시미 교육을 받고,  새로운 영화를 제작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다시 고생은 하지만,  새로운 추억이 생기고 창의적인 작품이 완성될 것라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우선, 영시미 조은미선생님께서 공지했듯이

개인별로 시놉시스를 작성하여  9월 25일 0시 까지 이 홈페이지 게시판  '시놉시스2'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9월 25일 동아리시간에 시놉시스를 모니터링 및 선정을 하게 되니 계획에 차질없게 하길 바랍니다.

고마우신 영시미 선생님께 보답하는 길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에 고3학생들이 대학진학시에 필요한 증명사진, 포트폴리오에 필요로 해서 선생님을 찾습니다.

전에 미술부학생들은 홈페이지에 활동사진을 올려놓은 결과,  부원 누구나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현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아리활동과 관련없는 학과를 갈지라도  다양한 경험을 요구하는 대학입시에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우리부원이 같이 만드는 포트폴리오(작품)이 되길 기대하며...  활동 사진 및 기록을 남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