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김기옥
2019.04.26 09:04
작고하신 한일전기 전) 회장님께서 청년시절의 어려움을 후세대들이 다시 겪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장학사업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아픔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 아픔을 극복하고자 하는 가장 숭고한 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튼실한 거름으로 쓰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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