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헤빈 2021.11.23 13:06
수정 삭제

형준이 최고 형준이가 느낌을 너무잘했어요 답글
박위민 2021.11.23 13:06
수정 삭제

송형준 잘함 답글
문온유 2021.12.14 21:48
수정 삭제

박위민 : (이 메세지는 집에서 쓴 것입니다.): 위민아. 너무 대사가 짧다. 구체적으로 써줘~! 답글
이효희 2021.11.23 13:07
수정 삭제

우와, 형준이의 책소개 발표를 들어보니 선생님도 달이 녹기 전에 전기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런데 달샤베트는 무슨 맛일까?
달콤할까?
아니야 아니야.. 달이 녹으면 안되니까.. 그냥 전기에너지 아껴쓰기에 적극 동참해야지^^* 답글
김민주 2021.12.22 11:01
수정 삭제

이효희 : 귀가에 선생뉨 목숴리가 다 들리는 군요..... 답글
이효희 2021.12.22 11:33

김민주 : 나도 그러하오, 싸랑하는 민주씨^^ 답글
문온유, 김민서 2021.11.23 13:09
수정 삭제

달 샤베트를 먹으면 진짜 시원할까? 궁금하다! 그리고 달은 무슨 맛일까? 달이 폭발하면 달에 사는 토끼들은 어쩌지? 답글
승익, 봄 2021.11.23 13:09
수정 삭제

형준아 전기를 우리가 너무 많이 쓴거 같아 나도 전기를 많이 안쓰게 노력 해야지 답글
김가온 2021.11.23 13:09
수정 삭제

발표을 잘하는것 같아 답글
김류희 2021.11.23 13:09
수정 삭제

헝중아 잘햇어 답글
문온유 2021.12.14 21:52
수정 삭제

김류희 : (이건 집에서 쓴 것입니다.) 류희야, [헝중]이 아니라 [형준]이야. 자판을 햇갈렸구나? 그리고 [햇어]가 아니라 [했어]. 아마 쌍시옷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지? 알려줄게. 쌍시옷은 자판기에 화살표의 shift라고 적혀있는 것을 누르고, [ㅅ]이라고 적혀있는 타자를 누르면 돼. 답글
이효희 2021.12.22 11:34

문온유 : 하이고, 우리 온유 열일하네^^ 답글
이시영 2021.11.23 13:09
수정 삭제

형준이가 자신있게 큰 목소리로 느낀점을 잘말했다.나는 달샤배트가 무슨 맛있일지 궁금하다 답글
김나연 2021.11.23 13:10
수정 삭제

형준아완전잘한다. 답글
김가온 2021.11.23 13:11
수정 삭제

형준이가 발표을 잘 하는 것 같아 답글
김정용(2학년) 2021.11.23 16:39
수정 삭제

형준이가 발표를 큰소리로 느낌점을 잘 말했다.
나도 전기를 아껴야 겠다. 답글
김도연 2021.12.22 10:24
수정 삭제

형준이 최고 짱짱! 답글
김민주 2021.12.22 11:04
수정 삭제

나 이책 좋아하는데! 설명 너무 제밋었어! 목소리도 크고 너무 잘했어! 앞으로도 이렇게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 많이 보여줘! 답글
이효희 2021.12.22 11:34

김민주 : 헉...
우리 민주 호옥시~~ 뚜~~~뚜루뚜 ㅋㅋ 답글
박위민 2021.12.22 11:12
수정 삭제

목소리가 엄청크다. 답글
박영훈 2021.12.22 11:19
수정 삭제

전기를아껴야겠다 답글
김민서 2021.12.22 11:34
수정 삭제

형준아 너 멋있다 답글
이효희 2021.12.22 11:47

우왕~~ 댓글 부자! 형준^^ 답글
엄성현 2021.12.22 12:02
수정 삭제

송형준 나도 이제부터 에어컨 안쓸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