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개
행안초
2021.11.21 18:53
와우~~ 이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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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온유
2021.11.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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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사탕이 생기면 풍선껌 알사탕으로 돌아가신 우리 옥정리 할머니의 남편에게 이야기를 건내고 싶어! 그래서 늘 이야기를 나눌 거야, 슬플 때 이야기를 나눌 거고! 넌 소파가 "아빠한테 방귀 뀌지 말라고 해줘"라고 했을 때가 가장 웃겼구나? 난 아빠가 잔소리를 늘어놓을 때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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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2021.11.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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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책이지 나도 처음 읽었을때 신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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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2021.11.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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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니 생각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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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온유
2021.11.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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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
봄이야 답글 고마워~~ 나 답글 없어서 약간 속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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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준
2021.12.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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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에 나오는 알사탕 나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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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용
2021.1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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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사탕을 먹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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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현
2021.12.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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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했어 봄이야
다음에도 책을 만히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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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21.12.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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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우리 학교에서도 이책 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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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2021.12.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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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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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희
2021.12.22 13:42
우리 쁜봄이^^
책 발표하는 모습도 어쩜 이리 이쁜게냐^^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우리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맞는 게.. 얼마나 자주 펼쳐보았는지..
책장이 우리 봄이의 사랑의 손길을 많이 받은 모습이다(너덜너덜해요 ㅋㅋ)
쇼파의 이야기가 재밌다는 것에서 봄이의 재치가
주인공에게 친구가 생긴 장면이 흐뭇하단 느낌에서 봄이의 친구사랑하는 마음이
요술 알사탕을 먹게되면 오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소감에서 봄이의 오빠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선생님도 즐겁다^^
알찬 알사탕 이야기 해주어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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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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