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이미화
2020.10.20 08:49
으하하~~우리 두율이 엄마 실제로는 그렇게 안 할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상상이 되네요.^^;
우리 아진이~~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고울까요? ^^
두율이의 약간의 응보적인 접근이~~
두율이의 발달 단계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집에서도 회복적 생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군요.(짝짝짝!)
집에서도 그림자 퀴즈 처럼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두율이와 아진이가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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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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