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진 2020.10.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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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이 진짜 튀어나와 있는것처럼 진짜 맛있어 보여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즐거워보인다.^^ 답글
이미화 2020.10.17 06:37

역시 치킨은 양념이 맛있지요?
다연이와 시헌이가 정답게 앉아 양념치킨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기만해도 흐뭇해집니다.
(실제로 남매가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보신 부모님은 더욱 흐뭇하시지요?)
우리 시헌이의 천진난만한 표정도 예술입니다.^^
토닭토닭 치킨으로 시헌, 다연이에게 예쁜 추억이 하나 생겼겠지요?^^
다음주는 가을 참여학교이니~~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오면 좋겠습니다.^^ 답글
정용수 2020.10.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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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이 글을 보며 다시 사진을 보니, 정말 치킨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려고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