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개
김도진
2020.10.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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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아~ 정말 맛있겠다~ 동생도 정말 귀엽구나^^ 나도 곧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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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솔
2020.10.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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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
응~맛있어
너도 내일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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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10.17 06:22
김도진 :
우리 다솔이 다예 정~말 예쁘네요.^^ 다솔이 동생을 칭찬해 주는 도진이의 따뜻한 마음씨~~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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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솔
2020.10.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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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
도진아~~서아도 너무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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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10.19 05:15
박다솔 :
서로의 동생을 칭찬해 주는 이런 따뜻한 분위기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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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10.17 06:26
우리 다솔이 원래 예쁜건 알았지만~~사진은 더욱 예쁘네요.
(마스크 벗어서 그런가봐요.)
우리 다솔이 급식으로 귤이 나왔을 때 마스크 벗은 채 귤까먹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우리 다예도 정말 예쁘고 귀엽네요.
좋은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가봐요.
세 살 다예는 혼자 치킨을 야무지게 먹네요. ^^
후기글이 꼭 한 편의 시, 아니면 재미있는 말놀이 같은 느낌이에요.저도 모르게 따라서 읽게 되네요.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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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솔
2020.10.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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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선생님~ 다음에는 같이 먹어요^^ㅎㅎ
선생님은 어떻게 댓글을 이렇게 길게쓰세요?
선생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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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10.19 05:15
박다솔 :
그래~우리 같이 먹을 수 있을 날이 올거에요.(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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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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