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정용수
2020.10.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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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이 애칭이 "셩이"구나~. 다음에 불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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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희
2020.10.14 13:07
책 읽는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요즘 들어
교실에서 글밥 많은 책도 뚝딱 읽어내는 시영이 모습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가정에서 엄마랑 시후랑 날마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더니~~ 놀.라.운. 발.전!!!
오늘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송언 작가님께 무슨 질문을 할까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시영이 모습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늘 엄마랑 다정한 자매처럼 잘 지내는 시영이~ 다음 엄마와의 데이트 땐.. 맛있는 빙수 먹으러 감 되겠네요~^^*
답글
김경화
2020.10.23 14:51
내년 여름이 기대되네요~^^ 우리 시우는 밥도 엄청 잘먹는데 빙수도 좋아하는구나~~ 독서도 열심히 하는 시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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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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