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지황이엄마
2013.10.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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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지황아 눈 가득 호기심이 보이는구나
오늘 하루 이렇게 만나게 되어 행복하구나. 사랑해^^
아이들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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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초 4학년 담임
2013.10.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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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좋은 기회를 주신 장성렬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삶에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학교의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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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쥔장
2013.10.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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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분교는 폐교된 제 모교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여러모로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정은이의 경험이 주변의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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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빠
2013.10.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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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사진속의 너는 참 늠름하구나. 거기서 니 놀고싶은 대로 마음껏 놀다 왔으면 싶다. 평소 놀이가 부족한 네게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한 가지 바람은 돌아와서도 연락하고 싶은 친구 한 명쯤 사귀었으면 하는 거야. 언제나 지우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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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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