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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가을 들판처럼, 우리 아이들도 여물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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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10.12 | 조회수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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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은 가을날입니다.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 가을 들판을 나란히 바라보는 두 아이를 보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까요. 그 뒷모습이 참 아름다워 사진 한 장을 남겼습니다.
햇살 아래 벼가 익어가는 들판을 보니 우리 3학년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앳된 모습으로 입학했던 아이들도 어느새 저마다의 생각과 꿈을 품고 조금씩 단단하게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들판의 벼가 저마다의 속도로 알곡을 채우듯, 우리 아이들도 남은 중학교 생활 속에서 좋은 추억을 채우며 자신만의 가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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