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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아이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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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8.26 | 조회수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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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마치고 아이들은 다시 익숙한 학교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 학교 곳곳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클래식 FM과 함께 하루가 시작됩니다.
8시 45분 종소리와 함께 1교시 수업이 시작됩니다. 12시 15분, 점심시간을 알리는 음악이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 급식실로 향하고, 14시 45분에는 청소시간 음악에 맞춰 자신들이 생활한 공간을 정리합니다.
16시 50분, 방송부 친구들이 직접 고른 음악이 학교에 흘러나오면 하루의 수업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갑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저녁시간과 자기주도학습까지 이어가고,
마지막 21시 30분, 학교에 울려 퍼지는 ‘수고했어 오늘도’를 들으며 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어쩌면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되고, 친구들과의 추억이 되고, 어느 순간 성장의 시간이 됩니다. 다시 시작된 2학기.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가 학교의 음악과 함께 시작되고, 또 하나의 추억으로 쌓여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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