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먼저 전해 준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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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등록일 26.07.06 조회수 51

1반
 

학생들에게 소개했던 AI 관련 캠프에서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누가 지원했는지는 따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학년 학생 두 명이 먼저 찾아와 “선생님, 저 2차 면접 대상자래요.”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주말에 면접을 보게 되어 긴장된다고도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한 번 도전해 보라고 안내했을 뿐인데, 

학생들은 스스로 자료를 찾아보고 지원 서류를 준비하며 자신의 기회를 만들어 갔습니다. 

 

선생님이 모든 과정을 챙겨 준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알아보고 움직였기에 더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관심을 행동으로 옮기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 본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주말 면접에서도 너무 긴장하지 말고, 자신이 준비한 만큼 솔직하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