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시험이 끝난 뒤 아이들은
스포츠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영화를 보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낸 뒤,
각 반에서는 영화를 본 교실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선생님과 함께 뒷정리를 도운 3학년 학생회 친구들의 뒷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가 먼저 시키지 않아도
사용한 공간을 다시 살피고,
조용히 움직이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또 다른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의 하루는
단순히 쉬고 노는 시간만이 아니라,
함께한 자리를 스스로 정리하며
중학교 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책임감을 함께 쌓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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