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영선중학교는 싱그러운 봄 기운이 가득한 고창 선운사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선운사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마주한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선운사의 울창한 숲길을 함께 걸으며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카메라 렌즈에 자연의 풍경을 담으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고즈넉한 사찰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여유를 배우고, 시험 준비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 나들이를 넘어, 교과서 밖에서 친구들과 협동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층 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선운사의 맑은 공기와 함께 밝게 웃던 학생들의 모습처럼, 이번 학기도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