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북중학교 금연서포터즈 노담팀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남원시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노담팀은 다트, 야구, 탁구 등 스포츠게임을 접목한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연클리닉은 흡연교육을 통해 금연의식을 고취시켰다.
용북중에는 2022학년도 전북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금연서포터즈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하는 노담팀이라는 금연 동아리가 개설됐다. 금연서포터즈 학생들은 현수막, 피켓 캠페인,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내 금연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고, 게임과 접목시켜 알게되어 쉽게 잊어버리지 않을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에도 노담팀은 남원시 보건소와 연계한 흡연 예방 홍보활동을 지역사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