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교내 독서토론대회는 강리오 작가의 『어항에 사는 소년』을 읽고, “영유는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는 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의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마련하여 토론을 준비하였습니다.
7월 13일부터 독서토론실에서 참가팀의 예선이 진행되었으며, 7월 15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2개 팀이 전교생이 모인 강당에서 결승전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들으며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깊이 생각하는 사고하는 사람,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소통하는 사람,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는 열린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