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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불이 켜진 저녁,
아이들과 함께 1박 2일 공감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이끈 레크리에이션 속에서
눈빛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깊어가는 밤 교실에 둘러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 더 가까워진 아이들의 따뜻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