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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백일장 대회에서
마음을 울렸던 수상작들을 전시합니다.
같은 교실, 같은 계절을 지나면서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담아 글을 썼을까요?
지나치기 쉬웠던 하루의 조각들이
예쁜 문장으로 남아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가볍게 들러 천천히 읽어보세요.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쯤은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