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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사랑과 헌신으로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보살폈던 마리안느 마가렛 두 간호사의 봉사 인권 박애정신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인성함양 및 자발적 봉사참여 확대를 위해 전국 공모전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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