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한짝(간부 임명식 훈화 동영상)
작성자 김미 등록일 18.03.13 조회수 469

 

간디의 신발 한 짝

간디가 여행을 하면서 기차에 오르다가 신발 한 짝을 떨어뜨렸다.

이미 기차는 움직이기 시작을 하자 간디는 지체 없이 신고 있던

다른 한 짝의 신발을 벗어 신발 한 짝이 떨어진 곳으로 던졌다.

놀란 사람들이 왜 그랬냐고 묻자

"서로 나누어진 신발 한 짝은 누구에게나 쓸모가 없다.

그렇지만 저렇게 두 짝이 되면 누군가에는 쓸모가 있게 된다.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더욱 좋은 일이다"라고 대답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배려한 것이다.

지금 나는 한 짝을 떨어뜨려서 쓸모 없어진 나머지 신발 한 짝을

품에 움켜쥐고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은 신발을 찾지 말고 버리는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쓸모있는 신발을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좋은 일이다"라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