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무대! 무한 감동!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작성자 김효진 등록일 18.07.13 조회수 398

 7월 1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본교 태산관에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들이 연주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축제 준비가 한창이라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톡 쏘는 사이다 같은 신선함이 필요했다. 아이들은 클래식이 연주될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황병은 음악선생님과 전) 음악교사 나주성선생님의 협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사) 전북예술문화원의 후원으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이 열렸다. 장장 2시간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학교에서 들을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나주성 선생님의 첼로 연주였다. ‘3학년 학생은 2년 전 축제 때 들었던 첼로 선율을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끊임없는 “앙코르”를 외치는 3학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쁜 와중에도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오신 사) 전북예술문화원 연주자 분들과 학교를 다시 찾아 주신 나주성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