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학교사랑 글짓기 대회
작성자 *** 등록일 17.06.30 조회수 312

칭찬대상 : 3학년 박승현


<운문부- 우수작>

 

꽃씨

                                          박승현(3학년)

 

“사랑합니다.”

 

매일 아침 울리는 맑은 소리

활짝 핀 꽃 같은 미소에

절로 웃음이 난다.

 

매일 아침 따뜻한 인사는

행복한 하루를 만드는

반짝이는 꽃씨

 

2∙4데이 아침, 북적이는 현관

알록달록 마음들이 모여

수많은 꽃씨가 되어

 

마음사이에 쏙쏙 들어와

모두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

오늘아침도 기분 좋은 향기가 난다.

 

“사랑합니다.~!”

 

 

 

평:

참 안정감이 있는 시입니다. 시를 읽을 줄 알고 시를 쓸 줄 아는 소녀입니다.

의미 있는 시어도 없이 평이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꽃씨의 미소와 향기가 오롯하게 전달되는 시입니다. 읽기 편하고 마음전하면 좋은 시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