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선택한 후 출력하세요.
2026 연구학교 실증수업 공개의 날 |
|||||
|---|---|---|---|---|---|
| 분류 | |||||
| 작성자 | *** | 등록일 | 26.07.16 | 조회수 | 10 |
|
미래를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던 7월 14일, 본교의 교실마다 '신난다(多) 야호(Y.A.H.O.)'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도교육청 장학관님과 교육 관계자분들, 그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신 관내 여러 선생님들 앞에서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성장의 순간들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3학년 정OO 선생님의 국어 교실은 따뜻한 공감의 장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쓰며,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서툰 글씨지만 한 자 한 자 진심을 눌러 담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지식 너머의 가치인 '함께 살아가는 지혜(H)'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4, 5, 6학년의 사회 수업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배움의 현장이었습니다. 4학년 교실은 '합리적인 소비'를 주제로 한 모의 시장 활동으로 시끌벅적했고, 5학년 학생들은 '인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두고 진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6학년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위도와 경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실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때로는 격렬하게 토론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갔습니다. 에듀테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학업 역량(Y)을 키우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민주 시민으로서의 꿈(A)을 키워나가는 모습은 참관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과 수업에 대한 열띤 참여 속에서 우리는 미래 교육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교실이 보여준 의미 있는 변화와 성장의 순간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었습니다. 오늘의 열정과 감동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본교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신나게 배우고, 서로를 보듬으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