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6.09.27 조회수 4

 

[ 삿 16장 15절 들릴라가 그에게 또 말하였다. "당신은 마음을 내게 털어놓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세 번씩이나 당신은 나를 놀렸고, 그 엄청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직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어요." 16절 들릴라가 같은 말로 날마다 끈질기게 졸라대니까, 

삼손은 마음이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 되었다. 17절 하는 수 없이 삼손은 그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 

놓으면서 말하였다. "나의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는데, 이것은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으면, 나는 힘을 잃고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될 

것이오." 30절 그리고 그가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외치며, 있는 힘을 

다하여 기둥을 밀어내니, 그 신전이 무너져 내려 통치자들과 모든 백성이 돌더미에 깔렸다. ] 

속마음을 다 털어 놓는 것이 사랑의 증거가 아니듯, 삼손의 힘은 머리카락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