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와 고둥
작성자 고성원 등록일 17.09.22 조회수 493
`반딧불이와 고둥 ’

우리학교는 학교 앞 구량천을 개교부터 지금까지 가꾸어 왔습니다. 수질체크도 하고 하천쓰레기도 줍고 말입니다. 어제는 1학년 기초생태학시간에 마을 소하천에 고둥을 놓아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묻더군요. “쌤~~왜 고둥을 놓아주어요?” 아차~~ 아이들에게 고둥은 반딧불이가 유충때 먹잇감이 된다는 것을 설명 안했네요. 무주는 청정 산골입니다. 학교 주변에도 반딧불이가 봄 가을로 날아 다니지요. 내년에는 더 많은 반딧불이를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