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배웠소?
작성자 윤선미 등록일 15.04.01 조회수 895

2011년 3월,
지금은 졸업한... 13기의 한 친구^^가
입학 과제물로 제출했던 독서 감상문 중 그 친구의 마음에 새겨진 한 마디...


'오늘은 뭘 배웠소?'


그 한 마디가 제 마음에도 새겨져
교실 한 켠의 작은 칠판에 써 두었습니다.

 

여러 친구들이 글씨체를 변형하여 덧 입혀 쓰고...

그림도 더해주고...
오랜 시간이 지나... 색분필의 색도 많이 바랬는데...
그곳에 머문 시선들... 그리고 귀한 끄적임.

 

오늘이 끝나기 전..
제 자신에게 다시 한 마디 건네봅니다.
'오늘은 뭘 배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