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푸른꿈은 윤리적 소비의 날~
작성자 한진희 등록일 14.11.12 조회수 1032

11월 11일,

기업마케팅으로 만들어져 소비를 강요당하던 '빼빼로데이'라는 날이었지요.

우리는 이날만큼은 빼빼로를 거부합니다!

 

농민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제적인 협상과 정부의 정책을 생각해보면 퍽 불편한 날이기도 합니다.

 

푸른꿈에서는 생활협동조합 주최로 소박하나마,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감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나누었답니다.

 

가래떡과 과일을 푸고 식구들과 더불어 맛있게 먹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친구는 선생님들에게 손수 만든 책갈피와 예쁜 머리끈을 선물해주더군요.

저는 별모양 머리끈을 받아 바로 묶어보았는데,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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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씨앗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