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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고에서 학생들이 실시했던 성탄 드레스코드 이벤트가 생각이 나 코로나 19로 우울한 분위기를 조금은 밝게 해주고 싶어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점심시간,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