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탐방
작성자 이승현 등록일 25.06.12 조회수 117

무지개반 친구들과 우리 마을을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였습니다. 

우체국, 농협, 면사무소, 보건지소, 의용소방대, 치안센터 등 공공기관에 방문하여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 무슨 일을 하시는지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옹동제약, 마을회관, 마을 쉼터, 논과 밭 등을 살펴보며 마을에 있는 여러 가지 장소와 모습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게 뭐예요?”, “여기 뭐 하는 데예요?”라고 묻기도 하며, 우리 마을이 재미있고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른을 만나면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우리 무지개반 친구들의 모습에 어른들께서도 반갑게 맞아주시며 맛있는 간식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놀이 속 배움]


1.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사하고 질문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고,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분들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가지기

- 우리 마을에 있는 다양한 공공기관과 편의시설이 지역 주민을 위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하였습니다.


3. 자연탐구 - 탐구과정 즐기기

- 논과 밭, 약초를 재배하는 산업시설, 쉼터 등의 마을 환경을 관찰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관심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학교 바로 옆 논을 보더니 “호수다!”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참 순수했습니다.^^
모내기가 끝난 논이라는 것과, 이곳에서 우리가 먹는 쌀을 맺는 벼가 자라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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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을 하시는 어른들께 웃으며 인사하고 다가가 “무슨 일 하고 계세요?”라고 여쭤보자,
고추와 가지를 기둥에 묶어주고 계신다며, 바람이 불거나 열매가 무거워져도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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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방 미션지에 적힌 첫 번째 장소를 찾은 무지개반 친구들은,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 두 눈을 반짝이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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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도착하자 미션지에 있는 사진과 실제 모습을 여러 번 비교하며 “여기 우체국 맞죠?” 하고 확인하는 모습이 참 진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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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도 은행처럼 돈을 맡겨둘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건하가 “도둑이 가져가지 못하게요?”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우체국 직원분께서 기특해 하시며 금고를 보여주시고, 금고를 지키기 위한 가스총도 조심스럽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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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전달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며,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간식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택배 무게를 재는 저울에 올라가 친구들의 몸무게도 재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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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도장을 찍을 때마다 뿌듯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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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 표지석을 보며 마을 이름도 알아보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그러다 강아지 똥을 발견하고는 아주 신나하며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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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이동 수단인 버스와 정류장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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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대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정민이가 매번 미션지를 확인하며 목적지를 향해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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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도 돈을 맡겨둘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쌀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도 살펴보았습니다.

간식을 골라서 직접 구입해보려 했는데 우리 무지개반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다며 선물로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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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바쁘게 일하는 중이셔서 간단한 설명만 듣고 미션 도장을 찍었습니다.

(취학 통지서 발급 업무와 최근의 대통령 선거 투표 장소라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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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만 해주고 계시다는 설명을 듣고,

그럼 우리는 여기서 예방주사 안 맞는 거냐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어른들의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건하는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이라는 간판이 어딜 가나 있다며 뛰어난 관찰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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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운 보행자 교통 안전 규칙을 기억하며 실천에 옮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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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는 문이 잠겨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독수리가 그려진 소방서 마크를 자세히 관찰하며 독수리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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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왠지 뒷걸음질을 쳤던 경찰서.^^

CCTV에 나온 우리 모습을 보며 신기해 했고,  

경찰관님께 너무너무 멋지다고 말씀드리며 기념촬영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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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가 물 속으로 다니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서 마을 어른께 질문하자

2~3일 뒤에 모내기를 하려고 땅을 고르는 중이라고 말씀해주시며 그때 또 보러 오라고 초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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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쉼터. 건하가 "높은 거 보니까 어른들만 올라가는 데 인 거 같아요~"라고 하며 정민이와 조심스레 올라가 땀을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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