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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급 특색 프로그램 ‘나만의 큐레이션 서재’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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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상* | 등록일 | 26.07.16 | 조회수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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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부에서는 2차 고사 종료 후 약 2주간 학급별 특색 자율 활동인 ‘나만의 큐레이션 서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 진로에 맞는 심화 도서를 스스로 선정하고 탐구하여, 이를 학급 및 학교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기주도적 학술 독서 활동입니다. 7월 15일(수), 16일(목) 1~4교시에는 이전 활동을 바탕으로 소책자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소정의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활동은 총 4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단계 ‘북 큐레이터 선언’에서는 학생 개별 희망 진로 계열과 연계된 전공 탐구 도서를 선정하고 K-MOOC 대학 공개 강의를 활용해 기초 이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2단계 ‘큐레이션 노트 작성’에서는 단순한 줄거리 요약을 넘어 추천 대상, 전공 핵심 키워드, 교과 연계 개념을 담은 ‘큐레이션 카드’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3단계 ‘학급별 미니 도서관 조성’을 통해 교실 뒤편 게시판과 사물함 공간을 활용하여 학급별 테마에 맞춘 실제 도서와 카드를 전시하였으며, 마지막 4단계 ‘도서관 투어 및 공유’에서는 타 학급 서재를 견학하며 친구들의 큐레이션 카드를 읽고 질문과 감상평 포스트잇을 남기는 소통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나아가 학생들은 탐구한 도서 내용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급별 모둠 특색에 맞는 교내 캠페인 및 나눔 활동으로 확장하여 실천하였습니다. 정보기술(IT) 모둠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가이드’ 배포, 의생명 모둠의 ‘건강 정보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을 공동체와 나누는 실천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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