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활하면서 ‘다르다’와 ‘틀리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한 털복숭이가 말합니다. “너 진짜 작다” 그러자, 다른 털복숭이가 말합니다. “나 안 작아. 네가 큰 거지” 털복숭이들은 서로 자기 기준이 맞다고 주장하죠. 내 기준이 맞으니 넌 틀린거라고. 하지만, 어느 한쪽이 정말 틀린 걸까요? 이 그림책은 서로 다른 털복숭이들을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알아가는 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서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주시고 인정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