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의 고원길(작사 최서연, 노남숙 / 작곡 노남숙 / 편곡 이유빈)
작성자 마령초 등록일 25.10.20 조회수 91

<서연이의 고원길>

 

봄에 걸었떤 고원길 엄마랑 걸었던 고원길

저 산을 걸어서 넘어간다고 말도 안돼 믿을 수 없어

 

꽃들이 반기는 고원길 주영이오빠 태규오빠랑 걷는 길

앞서가는 오빠들 한걸음 따라나는 나는 두걸음

 

봄바람 부는 고원길 모르는 사람들이랑 걷는 길

아이구 꼬마가 대단하네 만나는 사람마다 엄지척

 

모르는 사람도 반갑고 아는 사람되는 고원길

저 산을 내가 넘어왔다고 이런 내가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