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무거운 어깨
작성자 한국한방고 등록일 22.01.23 조회수 370

청년들의 무거운 어깨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처럼

청년들의 어깨 위로 불안과 서투름이 휘몰아쳐도

그들의 푸르름을 앗아갈 수 없도록 제 어깨를

내어주고 싶습니다. 거대한 바다도 새 세상을

향해 떠나는 모험가들을 가로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청년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각자의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바람이 되어

그들의 배가 바다를 가로질러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중에서 -

* 청년들의 어깨에는 언제나

비바람 눈보라 삭풍이 몰아칩니다.

배고픔이나 굶주림에서 오는 고통은 아니지만

이 시대의 청년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상대적 박탈감과

불안과 무거움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투르기 때문에 제대로 기댈 수 있는 '더 큰 어깨'

필요합니다. '우리 때는 더 힘들었어'가 아닌,

다시금 도전하고 모험에 뛰어들 수 있는

위로와 격려의 멘토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