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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아침 경건회
작성자 *** 등록일 26.09.30 조회수 24

아침 경건회 자료

일자 : 10월 1일 (목)

* 본문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 12절

* 오늘의 말씀

오늘의 본문에서 바울은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다고 증거하며 그러므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벗어야 하는 어둠의 일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13절 말씀을 보면 ‘방탕, 술취함, 음란, 호색, 다툼, 시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세상적인 것들도 다 우리가 벗어야 할 것들이지만 특별히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세상의 쾌락은 우리를 늘 유혹하며 우리가 믿음의 자리에서 낙마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듭니다. 어떻게 보면 술취함이 그렇게 문제가 될 수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술취함으로 찾아오는 방심이 우리를 죄악의 길로 넘어지게 하여 잘못된 길을 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을 즐기는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빛의 갑옷을 입고 있습니까? 14절에 언급된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은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삶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사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묵상

1) 우리가 버리지 못한 세상의 쾌락들은 혹시 없습니까?

2) 그리스도를 옷 입고 살아가는 삶이란 어떤 삶을 말하는 것입니까?

* 오늘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