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시작돼
전국 각지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독립만세운동.
몇 달 동안 계속된 비폭력 만세운동을
일제는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탄압했던 그 때...
우리 지역 전주에서는 3월 13일 장날을 기해 만세운동을 벌이는데,
그 주인공들 중에는 전주 신흥학교 학생들이 있다.
학교 지하실에서 날밤을 새며
태극기와 선언문을 등사해 거사 당일 장터로 옮기고,
목이 터져라 독립만세를 외쳤던 신흥인들.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동조시위를 벌이고
독재권력에 당당히 맞섰던 신흥학교의 117년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
<전북의 발견>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방송일시 : 2017년 3월 2일 (목) 저녁 6시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