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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더 푸르게 수업을 하고 싶어요.
숲속 연못에 앉아 있는,
물고기 개구리 사슴 여우 수달 토끼 쇠물닭과 쥐들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의 한달이고 싶어요.
어린이도 으른이도 마음은 늘 여름방학이니까요~♪♬